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감찰공(監察公) 諱여생(麗生) 김포문중 태생공원(太生公苑)이다.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송마리(산척)

54세조 통덕랑(通德郞) 諱한현(漢顯)과 배위인 숙인 양성이씨 합부묘소이다.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산74번지

53세조 諱성진(聲振)과 배위인 행주기씨 합부묘소이다.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산74번지

52세조 諱명창(命昌)과 배위인 창녕조씨 쌍분묘소이다.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산75번지

51세조 학생공(學生公) 諱희(憙)와 배위인 유인 밀양박씨 쌍분묘소이다.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산75번지

51세조 부호군(副護軍) 諱각(慤)과 배위인 장연노씨 합부묘소이다.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산75번지

50세조 통정대부(進仕公) 諱우정(友頲)과 배위인 숙부인 남양홍씨 합부묘소이다.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산75번지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540번지

49세조 감찰공(監察公) 諱여생(麗生)을 모신 재실이다.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산75번지

49세조 감찰공(監察公) 諱여생(麗生)과 배위인 정부인 광주이씨 합부묘소이다.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산75번지

48세조 경상감사(慶尙監司) 諱언영(彦英)과 배위인 숙부인 충주석씨 합부묘소이다.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산75번지

47세조 선략장군(宣略將軍) 諱무(碔)와 배위인 숙부인 연일정씨 합부묘소이다.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 산75번지

46세조 이조좌랑(吏曹佐郞) 諱종필(宗弼)과 배위인 숙부인 여흥민씨 합부묘소이다.

소재지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45세조 판관공(判官公) 諱명(蓂)과 배위인 숙부인 숙부인 전주이씨 쌍분이다.

소재지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1418(태종 18)∼1494(성종 25)

조선 세종(世宗)~성종(成宗) 때의 문신. 자는 택부(澤夫), 호는 퇴재(退齋), 시호는 공평(恭平). 할아버지는 김자수(金子粹), 아버지는 김근(金根)이다. 대사헌(大司憲)ㆍ형조 참판(刑曹參判) 등을 역임하였다.

소재지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43세조 소윤공(小尹公) 諱근(根)과 부인인 정부인 밀양박씨 합부 묘소이다.

소재지 : 경남 산청군 차황면 철수리 273-2번지

배향인물 : 주벽 - 김자수(金自粹)연향 - 김영유(金永濡)배향 - 김상예(金商禮)
창건연대 : 1887년 4월
향 사 일: 양 5월 5일(어린이날)

소재지 : 충북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 167번지 -음성군 향토문화유적 제1호-

조선 중종 때 이조참판을 지낸 김세필(金世弼 ; 1473~1533)이 벼슬에서 물러난 뒤 팔성산 아래에 지은 초옥으로, 김세필은 이곳에서 산수를 벗삼아 여생을 보내며 후학을 교육하였다고 한다. 초옥은 당시 충주목사 박상(朴祥)의 재정적 도움으로 건립되었는데, 박상은 자주 김세필을 찾아와 격의 없이 시를 읊고 환담하였다고 한다.
그후 1740년(영조 10)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자수(金自粹)와 김세필 등을 추모하기 위해 그 자리에 서원을 짓고 위패를 모셨다. 사당 안에 김자수를 주벽(主壁)으로 좌우에 김세필·박상·김저·김의·김홍욱·김정현·김종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소재지 : 충북 영동군 심천면 각계리 382번지 -시도기념물 제41호-

경주김씨를 중흥시킨 고려 후기에 충청도 관찰사를 지낸 김자수 선생과 손자 김영년이 살던 곳이다.
김자수 선생은 고려 공민왕 23년(1374) 문과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에 올랐으나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인 안동에서 숨어지냈다.
그 후 조선이 개국된 후 태종이 형조판서에 오르게 하였으나 사양하였고, 자손에게 결코 무덤을 만들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자결하였다. 선생의 손자 김영년은 문종(재위 1450∼1452) 때 강릉판관을 지내다가 관직에서 물러난 후 선지당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후학 양성에 몸바쳤다.

소재지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산120-1번지 -시도기념물 제98호-

고려의 문신인 상촌(桑村) 김자수 선생의 묘소이다.
고려 공민왕 23년(1374)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우왕 초에 사간원의 정언이 되었다. 이때 왜구 토벌의 공로로 포상받은 조민수의 사은편지에 회답하는 교서를 지으라는 왕명을 받았으나, 조민수가 왜구와의 전투에서 도망쳐 많은 병사를 죽게 하였다고 이를 거절하여 전라도 돌산에 유배되었다. 공양왕 4년(1392) 충청도 관찰사·형조판서에 이르렀으나, 고려말 정세가 어려워지자 모든 관직을 버리고 고향인 안동에 은거하다가, 무덤에 비석을 세우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자결하였다.